인 앤 아웃

In And Out



네 개의 예술단체, 예술인이 안과 밖의 의미를 영화, 사진, 설치, 인터뷰, 음식 등 자신만의 매체를 통해 해석하고 풀어낸 그룹전이다.

소요컴퍼니(소요필름)는 영화의 안과 밖에 동시에 존재하는 '배우'라는 존재를 통해 스크린의 의미에 관해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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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원 배우를 중심으로 영화 밖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의 그를 인터뷰하고, 1인극을 통해 영화 안에서의 그를 보여주었다.

인터뷰 작업은 허성완 작가가, 1인극은 마진석 작가가 담당하여 협업하였고, 전시에서는 인터뷰와 1인극을 동시상영하였다.

(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소요컴퍼니, 뮤지엄스튜디오, 세컨드크랙의 작품.

(좌) 주민센-타의 작품 (모바일 상에선 위)

디어무어: 한시원